2017년 내가 살인범이 다를 원작으로 일본에서 '22년 후의 고백'으로 리메이크했다. 감독 정병길 다른 작품 2017년 악녀 장르 액션, 스릴러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출연 정재영, 박시후 개봉일 2012. 11. 08 관객수 2,729,830 명 줄거리 15년의 공소시효가 끝난 후, 연쇄살인범의 충격 고백. 수려한 외모와 함께 스타로 떠오르는 연쇄살인범과 법으로 잡지 못하는 형사..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리뷰에서는 영화 내용과 결말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 보신 분들께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가끔씩 감정이입이 심한 장면에서는 주관적 생각이 많이 들어가곤 합니다. 시간 정리 1986년 ~ 1990년 연곡에서 10명이 살해되는 연쇄살인 사건 발생 2005년 연쇄살인범 공소 시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