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멀 피어 뜻 - 원초적 두려움 1996년 개봉한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의 스릴러 영화이자 에드워드 노튼의 데뷔작이다. 조금은 늦은 나이인 27살에 데뷔하였는데 배역이 19살 나이었다. 앳된 모습이 남아 있어서 10대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레고리 호블릿 감독은 2007년에 프랙처(자백 게임) 영화를 개봉했는데 개인적인 추측으로 보자면 프리이멀 피어를 보완해서 나온 작품이 아닌가 싶다. 두 영화는 범죄자를 다루는 법정 영화이면서 결말은 '이중처벌'금지를 내세운다. 핵심이 되는 줄거리의 골격이 같다. 프리이멀 피어에서 찜찜하게 마무리했으니 프랙처로 정의 실현시켰다고나 할까. 결말을 포함한 핵심 줄거리로만 진행 리뷰 목차 변호사 베일, 소년범 애런 대교주 러시먼을 살해한 애런과 비용 없이 변호하겠다는 베일...